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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국 일상

두근 두근 첫 포스팅

비 오는 암스테르담입니다.

지인의 소개로 티스토리를 시작하게 되어 이렇게 첫 포스팅을 작성합니다.

 

현재는 암스테르담에 거주하며 이곳저곳 여행하는 한량이에요.

한량이 되기까지 일본 도쿄에서 길고 외로운 외노자의 생활을 거치고, 미국에서도 아주 짧고 강렬한 일상을 경험했습니다.  과거의 재밌었던, 앞으로도 재밌을 일상들이 제 머릿속에만 기억되다가 사라질 것이 아쉬워 블로그에 기록하고 공유하며 살아보려 합니다.

 

티스토리 어떻게 해야 킵고잉할 수 있는지 익명의 많은 분들이 조언해 주면 너무너무 좋을 것 같아요.

잘 부탁해요.

맑은 날의 어느 카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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